서현진 아나운서 한보미도맨션 아파트 가격 인스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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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 26. 21:04
방송인 서현진 아나운서 부부의 집이 2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되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방송인 서현진은 의사남편 송세진과 결혼했는데요 서현진, 송세진 부부는 아파트가 오래됐다며 1984년도에 건축됐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옛날 라디에이터가 발견돼 박나래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라디에이터는 80년대 아파트의 난방식이죠.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의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내의 맛'에서 서울 대치동에 사는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서현진의 집과 5분 거리에 살고 있다"라고 말해 서현진의 집 역시 대치동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서현진은 남편 송재진과 2017년 12월 결혼해 13개월된 아들을 뒀는데요 서현진은 육아뿐만 아니라 유튜브 촬영부터 독서, 공부에 함께하는 집안일까지 분리가 되지 않아 집중하기 어렵다며 ‘신박한 정리’를 찾았습니다.
서현진, 송세진 부부는 대치동에 위치한 '한보미도맨션 1,2차' 인데요 40년 이상 됬는데 아파트 최근 시세는 40평대를 기준으로 현재 30억이상, 전세는 13억에 형성되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itsme_seohyunjin/<서현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현진은 1980년생 올해 만 40세입니다. 프로필 172cm / 45kg / B형ㅇ이고 2001년 미스코리아 선 하이트 출신입니다.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 석사, UC 버클리 저널리즘 석사 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