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또 빚투? 수천만원 못받았다

나름 전성기때 유명했던 이혁재가 빚투로 고소를 당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혁재로부터 돈을 떼였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2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하대 개그동아리 출신의 촉망받았던 인재 이혁재 야인시대 시절엔 꽤 좋아했는데 안타깝습니다..

 

 

A씨가 피해를 봤다는 금액은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사업 자금 등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인과 이씨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이씨는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수억원을 갚지 않았다가 인천지법에서 열린 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이혁재(48)는 지인에게 빌린 수천만원을 갚지 않아 피소된 가운데, “당혹스럽다”는 입장인데요 빌린돈을 투자금이라고 한 걸까요? 아님 반대?

이혁재는 “현재 광고대행사를 운영 중인데 회사가 어렵다. 한 재단법인으로부터 일을 해주고 못 받은 돈이 10억이 넘는다. 그 회사 부동산 근저당 설정을 하려고 법인 명의로 압류에 필요한 비용을 빌린 것이다. 2018년부터 1000만원, 200만원을 빌렸고 지난 달에 마지막으로 700만원을 빌렸다. A씨도 받을 돈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갑작스런 고소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인과 이 씨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 씨의 빚투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씨는 앞서 지난 2014년 공연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월급 및 퇴직금을 미지급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2015년에는 지인에게 공연 자금 2억 원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

그런 가운데 최종 변제 약속일이있던 2020년 12월 5일까지 이혁재는 돈을 갚지 않았고, A씨는 그를 고소했다. 특히 A씨 이외에도 2-3명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는 "A씨에게 돈을 빌린 건 사실이지만 10억 넘는 채무를 받아야 할 회사가 있다는 걸 알고 A씨에게 법인명의로 법무비용 등을 빌린 것이었다."면서 "돈이 들어오면 상환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빌린 돈이 1000만원 밖에 안되는데 고소했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사가 나는 것 같아서 아쉽고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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