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여배우S씨 학폭 나이 키 인스타그램 상황

여배우S씨의 학폭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를 보면 송하윤에게 입장을 요구하는 팬들의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배우S가 송하윤이라는 보도를 유추해볼 수 있는데요 송하윤은 최근 드라마에서 악역 연기로 활약하며 화재가 되었기 때문에 JTBC 사건반장에서 다룬 배우S씨의 의혹 제보는 참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배우S의 학교폭력을 SNS상에 올린 제보자는 "전 (고등학교) 2학년, (S씨는) 3학년, 같이 선후배 사이로 알던 사이다. 어느 날 갑자기 점심시간에 전화로 부르더라. 옛날에 **고 뒤에 **가든이라는 아파트가 있었고 그 뒤에 작은 정자가 있는 놀이터로 부르더라. 갔더니 거기에 ***랑 ***이 같이 앉아있더라"며 "제가 가자마자 그때부터 때리기 시작하더라. 어떤 이유에서 제가 맞았는지는 지금껏 이유도 모르고 그냥 한 시간 반 동안 계속 따귀를 맞았던 것만 기억한다. 당시 S씨는 학교에서 잘나가는 남친이 있었다. 내가 남자지만 선배 누나에게 맞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학폭 한 번 터지면 자기가 괴롭혔던 애들 다 나올텐데 내가 전화한 애들이 과거사건 다 알더라"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는 2004년 8월 S씨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여배우S씨의 남자친구는 제보자와의 통화를 통해 "너를 비롯한 걔(S씨)에게서 피해를 받은 사람은 명백히 있어 보인다. 근데 걔가 자기 잘못한 건 당연히 너한테도 피해를 줬고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트라우마가 됐으니 네가 진행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에 사실 뭐라고 말을 못 하겠는 게 그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배우S씨 학폭을 주장하는 제보자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에 사건반장 측은 "S씨의 소속사 측이 배우가 해외 스케줄이라 연락이 안 된다고 제보자에게 한국에 와서 만나자고 했다더라. 싫다고 했더니 S씨와 함께 미국으로 가겠다고 했다. 제보자는 돈을 필요로 해서 폭로한 것이 아니며 단지 왜 그렇게 때린 것인지 이유를 알고싶어했다. S씨는 학폭 관련 '전혀 기억하지 못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송하윤 반포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송하윤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패거리로 친구 한명 왕따 시키고 때려서 강제 전학 갔다. 생긴 것과 다르게 강단 있는 친구”라고 밝혔고 송하윤 반포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누리꾼은 동창들은 터질게 터졌다는 분위기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건반장] 측에서 방송에 사용된 자료화면으로 누리꾼들은 S씨의 정체를 송하윤으로 지목했습니다. 송하윤은 최근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정수민 역으로 열연하였습니다.

현재 송하윤의 SNS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빗발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놀이터에서 1시간 반 동안 뺨 때린 사람이?" "학교폭력으로 사건반장 나왔는데 뉴스 봤나요?" "인생은 부메랑이네요" "학폭 진짠가요?" "일진" "본인만 잘 지내면 뭐해요" "해명 바랍니다" "연기가 아니라 리얼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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