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다이어트 근황 인성 이혼 나이

개그맨 류담 다이어트 근황입니다. 류담은 아직까지 다이어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류담의 다이어트 방법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개그맨 류담은 몸무게를 총 40kg 감량했는데 보통 그정도 감량하려면 약품의 힘을 빌리기도 하고 어떤 특별한 방법이나 수술을 했을것 같은데 류담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대부분 알고 있는 방법들이었습니다.

개그맨 류담은 다이어트를 한두번 해본것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단기 다이어트 방법을 다 써봣지만 별 반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류담의 다이어트 방법은 1. 밥그릇의 크기를 줄인다 2.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으로 천천히 식사한다 3. 쌀밥대신 현미밥을 먹는다 4. 간이 약한 음식을 섭취한다
그리고 류담은 2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했는데 그 운동방법은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조금씩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운동하는것에 중점을 두었고 촬영때문에 지방이나 외국 촬영을 나갈 때에도 촬영현장 근처에서 꼭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류담은 체중계를 너무 자주 보는것은 좋지않다 라고 밝혔는데요 류담은 본인의 몸무게를 한달에 단 한번만 측정했다고 합니다. 조금의 변화를 기대하고 매일 확인하다 보면 변화없는 모습에 실망하고 지쳐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그맨 류담의 연관검색어로는 [똥군기 인성] 이 있는데요 류담은 2020년 5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당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서 결혼식을 치뤘습니다. 순박한 외모와 정겨운 언행들로 개그콘서트 시절 많은 인기를 끄었던 류담은 당시 악명 높은 군기반장 중 한명으로 꼽혔다고 합니다. 한기수 후배인 김대범의 개인방송 일화에 따르면 류담이 속해있는 KBS 공채 코미디언 기수 18기에서 "제일 군기 잡기가 심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누리꾼들은 코미디언 군기로 사고를 일으킨 인물로 김진철을 뽑지만 코미디언들 사이에서 더 평판이 안좋았던것은 류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19기 공채 코미디언들이 류담을 피하는것을 보면 알 수 있다는 후문입니다.

류담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성과 3년간 열애후에 2011년 결혼했으나 4년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성과 1년간 열애 후 2020년 5월 비연예인 신부와 재혼하고 2년만에 쌍둥이 아빠가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이후 2024년 TV 프로그램 [한번쯤 이혼할 결심]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또다시 성격 차이로 이혼할 계획을 밝혀 돌싱이 될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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