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전남친 강종현 나이 임신 키

배우 박민영은 2005년 SK텔레콤 JUNE 출연으로 연예계 데뷔를 하고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셧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인인데 연기도 잘하고 너무 이쁘고 허당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쉽게 어울리기 힘든 바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배우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4cm 체중은 44kg으로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국이 그리워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보고 동국대학교에 진학하여 배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배우 박민영의 부모님은 박민영을 해외 유학까지 보내 놨기에 연예인을 하겠다는 것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를 설득해서 CF 모델로 활동하다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무명으로 시작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박민영은 초창기 때부터 연기력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거의 해마다 한 작품씩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박민영은 열일을 하고 있는 배우라고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과거부터 부터 지금까지 비슷한 연령의 여배우들 사이에서는 탑급으로 연기력이 좋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배우 박민영은 2022년 9월 28일 디스패치에서 밝힌 내용으로 범죄자와 열애를 했다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박민영이 남자 친구의 자택인 한남동의 빌라에서 출퇴근을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이 되었으며, 양가 부모와도 교류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는데 여기서 문제는 박민영의 연애 상대인 강종현이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며 사문서를 위조하거나 수백억원을 편취하여 특정 경제 가중 처벌 법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경제 사범이기에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해당 사기로 돈을 번 강종현이 그 돈을 가지고 여동생 강지연의 명의로 어키 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이라는 상장사와 빗썸 라이브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사실상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실질적 소유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강종현은 약 628억 원을 횡령했다고 합니다. 또한 강종현은 과거 2018년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술값으로 만 1억 원을 써서 화재를 모았던 비버 팬 멤버 중 하나였고 빅뱅 출신 승리가 운영했던 버닝썬에서 한 병에 300만 원에 달하는 아르망디를 수십 병 주문해 클러버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던 네티즌들은 승리랑 같이 검은 돈 벌었던 사람이네 박민형 남친 혐이다 사기꾼 관상 공개해라 연애 한번 잘못해서 검찰까지 불려가고 박민영이 불쌍하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고 합니다. 강종현은 행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스패치는 박민영의 연애보다는 강종현 실체를 파악하는데 집중됐고 아예 기사의 제목이 수상한 재력가라고 넣기까지 했습니다. 이에 박민영의 소속사였던 후크에서 박민영이 드라마 월수금 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서 해당 부분에 대한 사실 관계가 늦어지고 있고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을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민영의 악성 루머들은 이후 점차적으로 우후죽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박민영이 나무액터스 ES 호크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강종현 입김이 닿았다는 의혹도 생겼고 박민영의 친언니가인 바이오젠의 사회 이사로 등재된 것이 알게 모르게 수상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이에 후크 소속사에서 밝히길 박민영은 강종현 이미 결별을 했으며 금전 적 제공을 받은 적도 없다 박민영의 언니는 바이오젠의 사회 이사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당사자인 강종현이 관련해서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강종현은 박민영에 명품백 하나 사준것이 전부이며 오히려 내가 더 선물을 많이 받았고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박민영을 직접 만나 결별에 합의했는데 본인의 기사는 어떻게 보도되어 상관없지만 박민영이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박민영은 강정현 와 열애설이 터지고 재빠르게 연애를 인정하고 동시에 결별을 발표하며 그런 사람인지 몰랐다며 재빠르게 손절을 했고 당시에 박민영은 강종현 돈이나 차량 그리고 사치품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고 언니도 인바이오젠 사회 이사를 사임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내용을 살펴보면 박민영은 강종현 연애를 할 당시에 무려 현금 2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지원을 받았고 강종현 관계의 회사 돈이 박민영의 개인 계좌로 입금이 된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검찰 공소장에서 밝힌 내용을 살펴보면 박민영은 총 3단계 과정을 거쳐서 돈을 받았는데 그 3단계는 강정현 계열사의 자금을 it 대표 이사 대여금으로 지급을 하여 세탁을 했다가 이후 박민영 개인 통장으로 입금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라는 박민영의 입장과 정면으로 대치가 되는 장면인 것인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강종현은 회사 자금을 빼돌려 주식 및 사체를 비롯한 가상화폐를 취득했고 회사 돈을 명품 구입 같은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는데 이때 사용한 금액은무려 600억원이 넘어가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이후 강종현은 자본 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이 되었지만 보석금 3억 원을 주고 전자 발질을 찬 상태로 석방됐고 디스패치는 강종현게 박민영에 제공한 2억 5천만 원을 준 목적에 대해서 궁금했기에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온 기간인 10개월 동안 기다렸다가 강종현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했지만 대답이 없었고 박민영은 이것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길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은 없고 기사에 언급된 2억5천만 원은 강종현에 의해서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이 되었던 것뿐이고 생활비로 사용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다른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