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청부살해 교사 내연남 김동성

모친 청부살해를 의뢰한 중학교 교사가 조사중에 내연남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그 내연남이 무려 쇼트트랙 선수였던 김동성씨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내연남 확인후 김동성씨가 공인이기 때문에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김동성씨는 최순실조카 장시호와 염문이 있었는데 갑자기 또 이슈가 되다니.. 정말 놀랍고 어이가 없습니다.

쇼트트랙의 제왕에서 국민 내연남으로 추락인건가요? 인생 정말 다이나믹하네요 ㄷㄷ

김동성은 청부살인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팩트는 모친 청부살해를 의뢰했던 그 중학교 교사가 김동성과 사귀며 수억의 선물을 바쳤다는거죠~

시기도 이혼전에 바람핀거네요.. 인생 참 스팩타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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