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씨잼, 출소후 폭행혐의 피소

대마흡연으로 논란이 있었던 랩퍼 씨잼이 출소 5개월만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에서 폭행혐의로 피소를 당했습니다.

씨잼이 단상에 올라서 춤을추다 물을 튀겼고 피해자가 물을 뿌리지 말라고 했는데

씨잼이 격분해 뺨을때리고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습니다.

 

피해자는 코 골절, 눈 밑 피부가 찢어져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직후 고소장을 접수해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합니다.

폭력사건은 양쪽 입장을 먼저 들어봐야겠지만, 벌써 여론은 씨잼 폭행범으로

낙인찍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상황이 어쨋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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